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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낭만과 건강 ! ! !

epika2 2012. 4. 23. 08:51

 지난 열흘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꼭 하지않으면 않되는 일이 있었기에 깊은산 옹달을 몽땅 마시고 왔는데 ^^

친구님들께서 잊지않으시고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술 낭만과 건강 ! 그 관계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술로 인해 즐기는 마음이 강하면

술을 즐기는 삶을 선택하게 되고.  건강을 선택하면 술을 멀리 합니다.  여기에 육체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세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을 간과하여 과음 또는 폭을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잠시 술에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알고 있는것과 실제 부딪쳐 하는것은 언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1년을 타인을 위해 살았을 뿐인데 훗날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질것인지 .......IYF 10년간의 봉사단의 모습을 보면 실감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동일한 경험과 축복을 얻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답답할 지경입니다만 간추려 올려도 내용이 한번에

읽으시기 에 좀 길다 싶어서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지나시는 길에 찍어 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