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날에 만난 대통령과 IYF 봉사단 회원들 과 고문님

 

 

 

이 기사를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가능하면 정치인에 관한 기사는 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많이 망서렸습니다.

그러다가 IYF 회원들과 고문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그리고 봉사단 모든 학생들이

다녀온 곳에서 만난 분들의 이야기 이기에 아무런 사심없이 기사 그대로 올립니다.

*이 기사는 Tomorrow 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취한 기사입니다.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차후 Tomorrw 에서 기사를 취급 할지라도 본 기사는 연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지나시는 길에 마음을 얹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