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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감당할 수 없는 아픔
epika2
2011. 1. 9. 17:11
사랑!!!!! 그것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그것은 때때로 괴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한없이 들뜨게도 하고 깊은 나락에도 빠트린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막여하게 견딜 뿐이다.
TOMORROW 5권에서 해답의 문을 열어봤다.
세상을 살만큼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도 결코 사랑이라는 괴물앞에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변화와 상상밖의 결과를 만들어내기에 당사자 스스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마음의 세계를 잘 알고 본인의 마음처럼 함께 느껴주고 마음에 힘을 담아줄 수 있는 상담자가 함께 할 때에,
그 고통의 벽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계에 마음이라는 세계를 안착 시킬수 있는 것이다.
이번호 에는 "양순자"선생님과 "안주연" 원장님의 상담을 올려 보았다.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