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제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합창단이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노래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항상 '마음이 곤고한 자,' 피곤하고 슬픔에 젖어있는 마음이 가난한 자들
과 함께해 왔습니다. 세계 각 국을 돌아다니며 음악으로 봉사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마음으로 노래하며 마음으
공감하는 합창단 입니다. 가는 곳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만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클릭하시면 약속 드렸던 각설이 타령과 KBS뉴스가 열립니다.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14분 정도 에서부터 각설이 타령이 시작됩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수상내역
2015년 독일 마르크트 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1등상), 특별상 수상(특별상은 각설이 타령으로 받은 상입니다.)
2014 스위스 국제 몽트뢰합창제
혼성부문 1등 상, 관객상 수상
2014 이탈리아 리바 델 그르다 국제합창제 대상 수상
2010 부산 국제합창제 대상 수상
2009 제주 국제합창제 대상 수상
르완다
어릴 적 인종학살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신 기억이 끊임없이 제 마음을 괴롭혀 왔습니다. 하지만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르완다어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굳어있던 마음이 녹았습니다.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내 마음
은 행복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청각장애 청소년 200여명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을 듣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 그들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해 수화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합창단의 밝고 환한 표정을 통해 칸타타에서 전해지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뉴올리언스
허리케인으로 부인을 잃은 중년 남성은 공연을 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2011년 이후 매년 뉴올리언스에서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2013년에는 뉴올리언스 시장과 시의회에서 그
라시아스 합창단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여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처럼 항상 즐거운날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과 관공서의 후원과 그라시아스의 기부공연으로 군부대, 학교, 다문화가정, 탈북자, 저소득층, 장애우등
183개 단체 약 7,720명의 관람을 지원 했습니다.
올 해에도 여러분들의 지원이 있을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