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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rl
epika2
2011. 3. 20. 23:20
그래핀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알고나니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무섭기도 하다.
거기에
한국인의 활약도 두드러 지는데
노벨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안타깝지만
새로운 과학의 진보를 보았다는 것으로 만족 해야 겠다.
꿈의 소재 그래핀
어쩌면 워자력보다 훨씬 큰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것 같다.
그러나 어떻게 쓸것인가?
그것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