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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에게 듣는다.

epika2 2011. 3. 24. 08:55

 

요즈음 학생들을 만나보면

미래의 꿈을 갖고 키워가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열심히 하는모습은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아니면 하루를 즐기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탕진해 버린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이끌어 갈까?

Tomorrow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 마음에 소망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한다.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기에 많은 분들의 체험담을 기고하고

굳 뉴스코 해외 봉사단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

 

그리고 우리의 아들 딸들 에게서 희망을 찾는다.

 

다음 세상은 공부를 잘 하거나

머리가 뛰어나거나

재산이 많은자가 이끌어 가는 세상이 아니다.

마음이 강한자가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다.

어떤 여학생의 논술 한대목이다.

교수님들이 실력이 조금 부족한 이 학생을 두고 한참을 고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끝내 신방과 합격을 결정 했다고 한다.

 

우리 학생들이 모두 이같은 마음으로 무장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