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소망이 있다.

 

얼마전 아이티에 의료봉사를 다녀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함께 달려가 그들을 얼싸안고 마음을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도시를 버리고 떠나려던 그들이 봉사단과 만나고 또 마음을 나누면서 자신들도 봉사단의 마음을 받아

도시 재건에 뛰어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손이 달리고 약품이 모자라 않타까워하면서 그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함께 아파하며

강한 마음을 심어주고자 온 마음을 기울인 의료 봉사단과 돕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4월 14일부터 17일 까지 3박 4일의 짧은 여정이었습니다.

짧은 시강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두고 돌아와야 했던 아픈 마음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이번에는 아이티 델마 시장의 초청으로 다녀 왔습니다.각부 장관님들이 격려차 방문하고

한쪽이 무너져 보수중이지만 시청 청사를 내어 주어서 원할 하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의료진도 상당수 참여해서 도움이 됬습니다.

 

 

본문의 글씨가 전송될때 문제가 생겼습니다.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컴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자꾸만 줄어들어서 이번에는 답글도 쓰지 못한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 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양해를 구하오니 넓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