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샤인 볼트 와 IYF

 대구세계 육상 경기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매달을 몇개 따는 그런대회가 아닌  정말 확실하게 배우는 대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동안 말로는 배운다 배운다 하면서 성적에 목숨거는 대회를 치러 왔습니다.

우리 육상이 왜 이렇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피고 연구 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한국도 많은 발전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투자된 시간과 자본은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초심으로 돌려 가장 않되는 부분과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부분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자메이카 IYF 지부에서 한 일은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단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과 교류를 갖고 있다는 것과

IYF 는 결코 실망을 주거나 어떤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아닌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다음엔

아프리카 의료 봉사팀의 활동을 올릴까 합니다만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 위의 신문기사는 조선일보의 볼트 입국 취재과정의 기사 일부 입니다.*

 

 

 

 

 

조금만 글씨가 작으면 모두 깨어져 버립니다.

이거찬 제가 작성 하는것도 아니고

조금 답답합니다.

빨리 수정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