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별을 비방하는 사람들.
얼마전 줄기세포 또별의 글을 올렸는데 또별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웠습니다.
또별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런일을 꾸미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또별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상당한 시간을 준비해 왔다는 사실도 또한 놀랍습니다.
'신동아'의 모 기자님과 함께 했다는데 담당직원들이 사실을 이야기 해도 들을 려고도 하지 않는답니다.
지난 세월동안 언론입네 하고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많은데, 전혀 잘못을 반성하거나 책임지는 일이 없이
잘못을 지적하면 탄압이라는 말로 일축합니다.
황우석박사라는 분이 어느날 '한여름밤 개구리 울듯'하는 여론에 모두 죽일X 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들려오는 소문은 전혀 다른이야기 들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모종의 연구를 국비로 하고 있다든데.
그러면 그동안 시끄러웠던 것은 쇼인가요?
그분의 연구사례는 모두 어디에 있습니까?
영국으로 미국으로 일본으로 흘러 나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스스로 파악 할 수 없습니다.
연구중이던 자료는 모두 어디에 있습니까?
알 권리와 소위 옳은 생각을 따라 했던 일들이 한국 경제의 일각을 무너 뜨린것은 아닌지....
또별은 "네이쳐"에 기사만 실린게 아니고 표지를 장식할 만큼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변에서도 서울대 병원에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분이 계속 복용한것도 아닌데도
1년반이나 더 생명이 연장 됬습니다.이는 저 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아무도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또별은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끼 밥만 먹으면 된다 그러니 이익을 남기기전에 가난한자가 마음대로 사먹을 수 있도록 까지
연구해야 한다 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소송을 하면 분명한 증거가 있기에 이길것입니다.
그리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수 타블로씨의 사건을 잘 압니다.
여론의 뭇매를 때려 정말 어렵게 만들고 사실을 증명해도 밑지않는 묘한 심리들 ....
가슴아픈건 음해를 받은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하게 쓰여서 생명을 건져야할 분들이
한순간의 오해로 오히려 또별을 비방하는 사람들에 의해 또별을 멀리하는것이 더 두렵습니다.
소문은 원래 좋지않은 기류를 타는습성이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서나 국가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런일은 자세히 알아보고 방송이나 언론에 보도가 되어져야 할것 입니다.
아직 동영상을 바로 끌어오지 못해서 이렇게 역어 왔습니다.
원래는 자매이카 육상팀과 IYF회원들간의 우정을 올리려 했는데.
IYF를 또별과 함께 음해하는 터라 민간외교의 마음가짐을 먼저 나타내기로 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박옥수 고문님을 비난하는데 어떤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지 짤막한 한마디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 드립니다.
비방하시는 모든분들이 마음을 열고 진실에 눈을 뜨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YTN 뉴스현장 민간문화교류 (마하나임학교,IYF소개) from goodnews missio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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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영상을 끌어오긴 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