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않은 세월을 살아왔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세상이 보는 관점으로는 실패한 인생인가?
마음의 세계에서는 어떤가?!
나는 세상에 유익 했는가??
아무런 답이 없었는데 1년전 처음으로 tomprrpw를 만났다
참 복잡하고 충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주는 내용을 보고 신선한 충격과
함께 tomorrow와 함께 하고싶은 마음이 일어나 부탁드려서
지국장을 하게 됬다
나의 이야기는 여러번 나누어서 하게 되겠지만 먼저 책을 소개 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좋은 경치 좋은 음식 멋진 사진은 아니다
어찌보면 잡지 사진을 찍어 올리는 조잡한 사진이요
잡지 일부를 인용한 글 들이지만
책을 만든이의 마음과 출연자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지금 시대는 마음을 닫고 산다
그래서 어둡고 불행 하다 그러나 그것을 느끼지도 못하고 산다.
이제 마음을 여고 사는 이 들의 행복을 만나보고자 한다
계간지로 처음 나오고 벌써 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그리 많지 않은 이들이 읽었는데 한결같이 칭찮을 아끼지 않는것을 보면서 다음세대에 소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