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벽두에 딱딱한 경제를 이야기 하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여행이나 봉사를 올릴까 생각도 해 봤는데사실 상당히 위험한
지경까지 경제위기 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기에 짧게나마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경제 문제는 이미 우리의 능력 밖에서 서서히 우리를 덮어 오고 있습니다.
우리만 잘 살면 된다 하는 마음에서 이제는 나만 잘살려는 마음이 팽배한 대한민국 경제 관념으로 볼때
굉장히 위험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고에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서설이 길면 재미없죠.? 2012년을 열며 모든 친구님들이 지난 한해보다는 한웅큼만 더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treme Challenger "
Maxim Yakovlev
그의 삶을 조명해 봅니다.아마 공감되지않는 부분들이 많을줄 압니다.
2차대전중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중년부인 (남의일 같지 않아서 .....)
1703년 상트페테르브르크 건설을 기념해 세운 표도르 대제의 동상
지난날의 왕보다 더 누리고 사는 지금시대에 무엇이 어떻게 모자른가.....
아니 왜 모자란지 생각해 보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오히려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면서도
부정을 저지르기 바븐 마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전에 없던 왕따 일진 추행 같은 많은 감추고 싶은 일들은 왜 생기는 것일까?
한께 논의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