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
지난 13일 굳 뉴스코 해외봉사 수련을 마치고 대륙별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이야기 하면 무조건 돕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경제적, 또는 힘든일등등) 돕는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먼저 그들의 마음을 알고 마음으로 소통하여 내일에 대한 소망과
새로운 마음의 힘을 전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전해 듣고 마음이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됬다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이제 돌아와 귀국 발표회를 통해 지난 1년을 춤과 노래와 편지로 전해줄 학생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기쁘고 이제 새로운 세상을 맛보기 위해 떠나갈 학생들을 보면서
기다리는 1년이 행복해 질것을 생각할때 소망이 큽니다.
510 명의 떠나는 학생들의 내일에 대한 소망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본 기사는 Tomorrow 의 기사중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