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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별

epika2 2012. 3. 26. 15:57

 

또별에 대한 방송국의 처사가 안타깝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무지막지한 일을 만드는지 모르

지만 적어도 또별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160년간 유명하신 분들이 연구를 해도

이루지 못한 일을 이루어 낸 세계에 내어놔도 당당한 줄기세포에 관한 또별의 연구 결과를 짓밟으려

하는지 작은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재판이 어려워 지자 여론재판으로 몰고가서 땜방처리

할려는 의도인가......아니면 제 2의 황우석 사건을 만들려는가? 편파취재라는 말을 들어도 설마 했던

마음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3월과 4월은 epika 와 운화에 종사하는 만은 연구원들 그리고 믿고

의지 했던 몸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정말 잔인한 달이 되는것 같습니다.  차후 들어날 진실을 무엇으로

감당 하시려 는지요.   취재를 위해 수고 하신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내용이 재대로

보도 되지 못할때 마음아픈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이 일은 취재기자의 잘못은 아니라는생각입니다.

진심으로 수고하신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불친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청소년 교육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온 세계가 부러워할 줄기세포의 과학이 이상한 기류를 타고 있습니다.

장래 국가의 기간 산업으로 커 가야할 중요한 자료가 잘못하면 공중분해되고 엉뚱한 사람들의

(어쩌면 외국으로)副를 축적하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갈까 두렵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또별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불편 하시더라도 자세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KBS 2 방송국에서 취재 할때 의 영상입니다.

고의적으로 누락 하고 악성편집한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할 줄 압니다.

 

 

 

 

 

 

 

생각없이 비난만을 일삼는 분들이 있습니다

더구나 신동아나 체널A  거기다 KBS2까지.....

하지만 진실 외곡은 결코 오래가지 않을것 입니다.

"취제하신 기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편집하는과정에 기자님들의 수고와 마음이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모양의 편집을 보시면서 마음아프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불친님들께 번거로움을 드리게 됐습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는데 얼마동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운화의 모든 연구원과 종사자 여러분 처음부터 잘먹고 편하게 살자고 한일이 아닌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이 고난을 이겨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과 소위 잘난사람들의 질시속에서도 잘 견디어 주셨던 그 마음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 은경'원장님 , 진 영우 사장님, 그리고 도 기권 회장님 힘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줄기세포 하나님께서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감사합니다.

 

%돈 벌려고 하지 말고 밥만 먹고 삽시다 라는 말씀이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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