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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청소년부 장관

epika2 2010. 9. 28. 18:05

 칸 윰바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은 37세 이다

 

개인적인 능력도 있지만 그나라 평균 연령이 35세로 대단히 단명하다

 

이유는 제대로된 교육 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형편에서 힘겹게 살다보니까 무질서 한 삶을 살게된 것이 주 원인이다.

 

젊은 장관은 이제껏 풀어내지 못하던 청소년 문제를 들고 새로운 계획을 짜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굳 뉴스코 iyf 학생들을 접하고 그들의 마음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 했다.

 

IYF가 시행하는 마인드 교육 그리고 형편을 넘어서 다음에 찾아올 행복을 자국 청년들의 마음에 넣어 주고자 하는 소망으로 가득하다.

 

그의 모든 계획이 결실을 맻기 바라는 마음으로

 

"루시어스 칸 윰바" 장관을 응원 한다.

 

 tomorow는 선진국 부터 가장 낙후된 나라 그리고 맑은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