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뉴스코 소식
나미비아 청소년 차관팀 한국방문 !
9월 27일 새벽 5시 50분 대한항공편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오신 나미비아 청소년 차관팀을 맞이하기
위하여 굿 뉴스코 학생들은 인천 공항에서 환영 준비를 했습니다.
1년간 나미비아를 다녀온 굿뉴스코 10기 차용래 단원은 "꽃다발을 받으신 나미비아 청소년 차관님은 환한
미소로 오히려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차관님을 맞이 하면서 나미비아의 향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굿 뉴스코 최용래 단원과 환하게 웃으시며 악수 하시는 나미비아 교육차관님,
굿 뉴스코 단원들과 인사나누는 나미비아 교육차관님.
2013년 나미비아 발전을 목표로 오신 차관팀은 싱가포르, 한국,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한국 방문기간중 한국을 있게 해준
새마을운동(국민들의 자발적으로 나라의 발전에 힘을 쏟기 위한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중앙 연수원과
올림픽 공원등을 방문 하였습니다.이에 굿 뉴스코 에서는 방문기간동안 가이드, 통역, 차량 일체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시는 나미비아 교육차관님,
그리고 27일 밤 차관님 일행이 머무시는 호텔에서 굿 뉴스코 학생들과 미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룬기를 다녀온 굿 뉴스코 8기 김현영단원, "많은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제약을 많이 느낌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인 나미비아 청소년들을
존중해 주고 지원해 주길 부탁합니다."
MYNSSC소속에 있는 차관 팀 MANDELA씨는 "청소년과 우리들은 동료" 라며 마음을 열고 얘기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독려해 주었습니다.
나미비아 교육차관님과 나미비아에 봉사활동을 했던 굿 뉴스코 봉사단원들의 대담,
라이베리아를 다녀온 굿 뉴스코 8기 홍은혜단원 "처음에 차관님이 오신다고 할 때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막막 했지만
차관님 팀과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을 활짝 열고 계신 것을 보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
미국을 다녀온 굿 뉴스코 10기 최한실 단원, "우린 어떤 높은 사람도 아닌 대학생 일뿐인데 우리의 말을 장관님께서 하나하나
깊이 들어 주시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MYNSSC 위원장님께서는 "비행기가 있으면 여러분모두 비행기에 태워서 나미비아로 대려가서 나미비아 학생들에게
이런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 하셨습니다.
한 시간으로 계힉된 이 미팅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 시간 가는것도 모른체 청소년차관 팀과 아쉽게 미팅을
마쳤습니다.
또 한 청소년 차관 팀 중 한분은 대학생들과 만나면서 마인드 강연을 통해 마음의 세계를 배운 학생들이
얼마나 다른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보고 감동 하였습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굿 뉴스코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을 위해 스티브 씨(나미비아 청소년차관) 일행은
강남교회를 방문 하셨습니다.
좌담을 하기전 여러나라의 민속댄스로 환영인사를 대신한다.
그 모습들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으시는 나미비아 교육차관님, 곁에는 박옥수 고문님도 함께 하셨다.
아프리카에서 1년간 봉사활동을 하고온 굿 뉴스코 단원들은 손수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하였고 차관 일행은
생각지 않은 환영에 놀라며 감사해 했습니다.
차관 일행을 위해 아프리카에 다녀온 굿 뉴스코 학생들은 아프리카 아카펠라 두 곡을 공연 하였고 스티브씨(나미비아 청소년차관)은
"한국에서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고 아프리카에 온 것 같습니다. 청소년 들의 발전을 위해 일 하시는
박옥수 목사님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굿 뉴스코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나미비아 교육차관님,
이에 박옥수 고문님은 "우리 굿 뉴스코 학생들이 1년간 아프리카에서 봉사를 한 것보다 그곳에서 평생을 잊지 못할
따듯한 마음을 담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부터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교육하고 한국어 클레스를 진행할
계획 입니다. 학생들이 기쁘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환영식 후에는 함께 사진을 찍으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굿 뉴스코 설립자 박옥수 고문님의 면담 시간이 있었습니다.나미비아 청소년차관 팀은 굿 뉴스코의 빠른 성장에 대하여 질문을
하기도 하였고, 박옥수 고문은 "전기가 전선을 통해 흐르면 에어컨과 선풍기가 돌아 가듯이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 들어오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도 흘러 들어온다고 하시면서,
마인드 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의 세계를 배우고 하나님의 마음을 흘려 받은 많은 학생들이 다시 그 나라로 돌아가서
그 나라를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굿 뉴스코 가 빠른 시간에 성장 하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박옥수 고문 자신이
죄악 된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이야기를 하시며 복음을 전하였고 차관 일행은 복음을 그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면담 이후 박옥수 고문은 차관 일행에게 한국의 음식을 대접 하고 싶으시다며 모두 집으로 초대 하셨습니다.
29일까지 이어진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나미비아와 굿 뉴스코가 한 발짝 더 가가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기 최용래 단원
지나간 뉴스를 잠시 올렸습니다.
때는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판단 합니다. 이제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작은 자기의 세계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갖으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려 혈안이 되어있는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나
전에 들었던 어던 비방을 잊지 못하고 다른 의견에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분들이나 이제 생각을 버리고 세계를 향해 더욱 밝은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기사는 Tomorrow 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교류를 갖고 있는 굿뉴스코 NGO의 활동중 하나를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시는 길에 한번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