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차가운 현실보다 가상의 세계가 더 행복 했다?

epika2 2010. 10. 21. 23:55

 사진을 올리고 보니까 영~마음에 안든다 "죄송 그냥 봐 주세요!!"

 

요즈음 잠시 조용하지만 어린 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까지 장소 불문하고

 

게임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하고 있는 게임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는지 아는이는 안다.

 

순진하고 얌전하고 순종적인것 같았던 아이가 어느날 입에 담지 못할 언어를 뇌까리는 모습을 보면 섬찟하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요즈음 학생들은 책을 읽지 안는다는 말을 들으면 답답하기도 하다.

 

지금 중국은 한국 알기 한국학생 이기기 한국 따라잡기  그리고 동북공정 까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대다수의 학생들이 책을 멀리 하고 있다.

 

개임은 단순이 즐기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개임에도 절제와 통제가 필요하다.

 

그 능력은 마음에서 부터 훈련 되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마음을 훈련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기란 쉽지 않다.

 

여기 tomorrow 2010봄호에  몇몇 전문가와 개임 중독 에서 벗어난 이들의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첫번 사진의 상담자는 '고 영삼' 선생님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센터장-국내 최고전문가중 한분이다

 

두번째사진은 '김 현수' 선생님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전문위원  "사는기쁨 정신과의원 원장"  대안학교'성장학교 별 을 운영

 

세번째사진 '이 혜진'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

게임중독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게임중독을 이겨낸 3가지 비법" 을 이야기 한다.

 

네번째사진 '조원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게임중독으로 내 인생도 `진짜`레벨업!  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다섯번째사진 '한덕현' 선생님  충동 조절장애에 대해 설명

2006년하버드대 "뇌과학 연구소 전임의로 활동  세계인명사전중 하나인 'Marquis Who's Who's에 등제됬다

 

여섯번째사진 '이 형초' 선생님 고려대학교 심리학 박사   "행복 목록으로 예방하라"

인터넷게임 중독예방에대해 전문적 연구와치료 활동  저서'인터넷 중독 완전 정복 외에 번역서가 있다

 

 

일곱번째 '김 용환님' 인물사진도 없고 그나마 흐릿해서 죄송한데

선생님은  tomorrow 발행인이시고 편집인 이십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이가 있다면 마우스 잡고 시간을 허비 하겠는가?  라는 말씀으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사귐을 가져야 하는지 를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그외에도 미국 피츠버그 '브래드포드대"Kimberiy Young교수님의 의견도 ....

 

 

 

 

 

 

 

 

 

 

 

 

 

 

 게임중독 뿐만 아니라 삶제반에 일어나는 일상에서 나타나는 성격 (편협 외골수)등등 주변 사람들과 담이되어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마음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전하게 되기 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