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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내용을

epika2 2010. 10. 27. 17:23

 블러그를 만들고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흐믓했는데

 

다시한번 돌아보니까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리고 세상젊은이들을 향한

 

이시대의 어쩌면 마지막외침과 같은 마음의 함성을 너무 소홀하게

 

너무 형편없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

 

시간을 쪼개서 제대로 올리고

 

좀더 마음을 담아 글도 성의있게 쓰고자 합니다.

 

내가보아도 유치하고 성의없는 내용에 화가나서 이제 라도 좀더 배우고

 

TOMORROW를 만드는 분들의 마음과 정말로 마음의 세계를 배워온 많은 젊은학생들의 귀한 체험을

 

저 역시 마음으로 나타 내고자 합니다.

 

얼마간 공부를 해야 할것 같읍니다.

 

이미 올려진 글들과 사진들은 나의 못난부분을 잊지않기위해서라도 지우지 않고 보관 하겠읍니다.

 

 사진은 철도대학에 저시되어있는 증기기관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