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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무엇이 문제인가?

epika2 2010. 11. 21. 00:11

 

 

상상하기도 싫은 자살이라는 용어

그것이 내가 평안 할때는 전혀 관심도 없고

신경 쓸 일도 없다

그러나 내 마음이 어렵고 나 아닌 다른생각의 지배를 받는순간

이미 니는 내가 아닌 것이다

tomorrow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이루어 지는 어두운 세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아파트식 사고방식  그것은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분리된삶

벽 하나사이에서 싸우거나 죽어가도 모르는 더군다나 살인이 나도 그일과 상관없이

거실에서 tv를 볼수있는 삶인 것이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간섭 받기 싫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

그것이 특히 젊은 층에서 두드러 진다.

그리고 자기 생각대로자기의 칸막이 안에서 자괴감에 빠지면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해서

귀한 자신의 생명을 버려버리는 것이다.

 

 

 강지원 변호사 그는 외친다.

우리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자존감을 갖기 원한다고

최진실氏가 상담하러 왔을때에 "죽고 싶다."고 했는데

그녀가 겪는고통은 남편과의 문제도 있었고

안티까페에서 댓글을 올리는것을 밤새 보면서 불면증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었다.

그리고 몇년후 불행하게도 생을 접어버렸다.

지금도 강변호사님은 가슴아파 하고 있지만 .......

 국제 청소년연합 대표고문 박옥수 목사는

자살의 근본적 해결은 마음이 서로 흘러서 교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목사님은 성경에서 요셉이라는 인물이 형들에의해 노예로 팔려가지만 어떻게 형들을 용서 할수 있는지

그 마음의 세계에 형성된 부분을 설명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서로 흐르게 하셨다는 것을 분명히보여 주면서

자기속에 갇혀있는 마음이 얼마나 악해서 주변에 피해를주게 되는지 설명한다.

인간이 서로 마음을 열고 주고 받으면

마음으로 대하고 그 마음들을 받아들이면

"나만 행복해지는 것이아니라 다른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짧은 글로 다 표현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지만 서로가 조금씩만 마음을 열어도 정말 행복한 사회가 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