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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epika2 2014. 5. 24. 00:14

 

그라시아스 합창단, 대한민국의 음악의 정점에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라시아스는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셰계 음악인들을 놀라게

하더니, 스위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라시아스를 연호하게 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작은 사람들이 서양음악을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웃음 짓던 그

들앞에서 놀라운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그라시아스는 한국에 돌아와 지난  

4월 커다란 아픔을 주었던 세월호의 아픔이 마음에 너무 크게 남아 사랑하

 는 사람들을 먼저 보낸 아픔을 가진 모든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을 노래로 표현 했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라시아스 테너 경수님은 진정한 아버지의 아픔을 마음 깊이 간직한 슬픔을 노

래로 표현 했습니다. 박경수님이 열창한 '클레멘타인' 자신도 울고 관중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음을 장식하는 그라시아스의 테너 우태직님 테너 홀리오님, 바리톤 오바울님등은

찬송가 470장의 노래로 4명의 딸을 잃은 스페포드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인해 찬송으

바뀌어 평안을 얻은 마음을 노래 했습니다.

이 음악은 '스페포드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스페포드는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랫말을

쓰게 됬는지 마음으로 함께 노래해 봅 니다. 비탄에 빠진 많은 분들께서 힘을 얻기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오늘 마인드 강의는 쉽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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