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합창단, 대한민국의 음악의 정점에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라시아스는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셰계 음악인들을 놀라게
하더니, 스위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라시아스를 연호하게 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작은 사람들이 서양음악을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웃음 짓던 그
들앞에서 놀라운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그라시아스는 한국에 돌아와 지난
4월 커다란 아픔을 주었던 세월호의 아픔이 마음에 너무 크게 남아 사랑하
는 사람들을 먼저 보낸 아픔을 가진 모든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을 노래로 표현 했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라시아스 테너 박경수님은 진정한 아버지의 아픔을 마음 깊이 간직한 슬픔을 노
래로 표현 했습니다. 박경수님이 열창한 '클레멘타인' 자신도 울고 관중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다음을 장식하는 그라시아스의 테너 우태직님 테너 홀리오님, 바리톤 오바울님등은
찬송가 470장의 노래로 4명의 딸을 잃은 스페포드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인해 찬송으
로 바뀌어 평안을 얻은 마음을 노래 했습니다.
이 음악은 '스페포드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스페포드는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랫말을
쓰게 됬는지 마음으로 함께 노래해 봅 니다. 비탄에 빠진 많은 분들께서 힘을 얻기
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오늘 마인드 강의는 쉽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본 영상을 개인 소장용 외에 상업적이거나 누구에겐가 해가 되는 용도로 사용됐을시엔
법적인 책임을 묻게 됩니다.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