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짧은 동영상 입니다.
불과 몇분에 불과 하지만 이 안에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고통하고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려지는 삶을 살고 있읍니다.
미지의 땅 !!! 아프리카 그냥 이 땅에 머물고 있었다면 전혀 상관도 없고 알아야 할 필요도 없었을 그들과의 만남.
그리고 마음으로 보게되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
그리고 내 앞에 펼쳐질 신대륙과 같은 미지의 세계 그것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마음입니다.
Good News Corps from yong kwan lee on Vimeo.
저는 이 영상을 20회를 훨씬 넘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두두의 죽음앞에 왜 이리 슬퍼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 .
마음만 아파서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 했습니다.
소영이는 지금 의사가 되는 과정을 밝고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 해서 다시는 두두와 같은 친구를 잃지않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온 마음을 다해 공부 하고 있습니다.
봉사단 고문이신 박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이 10년 혹은 20년 후 지위가 높은 " 고관 "이 되어 있을 수 도 있고
돈 많이 버는 사장님이 또는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멍가게 주인이나 어쩌면 노숙자가 되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고관이 되어 부정한 일을 할 수 도 있고
돈만 아는 수전노가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오늘을 기억 하게 된다면
" 아~~그때는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았어! 그때는 정말 행복했고 힘이 있었어
하고 돌아 볼 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에 부정한자는 자기를 돌아보고 마음을 바꿀것 입니다.
노숙자가 되어서도 봉사에서 얻어지는 기쁨이 기억되고 그때의 삶이 마음에서 살아난다면 과감히 털고 일어나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오늘은 결코 오늘에 머물지 않고 여러분과 일생을 함께 하며 여러분의 힘이 되어 줄 것 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의 사랑하는 학생들은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에서 제 2의 링컨 제2의 리빙스턴이 되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황금기를 가장 아름답게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식 예절을 가르치고 김치를 담그고 나누어 먹고 한복입기 제기차기 한글 가르치기 떡 만들기 큰절 하기
태권도 컴퓨터를 가르치며
오히려 마음에 가득 행복을 담아옵니다.
오늘 아침 그들을 위해 박수를 보냄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