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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 의 현장

epika2 2010. 12. 24. 23:44

 

아프리카 그이름은 가까운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생소하고 미지의 세계로 들린다.

우리 기억에는 그저 미개하고 헐벗고 짐승 처럼 사는 따으로만 기억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는 피부 색만 다를뿐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약간 낙후된 경제안에서 조금 가난하게 살고 있을뿐이다.

50년전 서양사람들이 이땅에 와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지금 당신이 그들을 미개하게 생각한다면 그때 그들도 우리를 미개 하게 생각 했을 것이며

지금 당신이 그들을 사람하고 존중한다면 그때 그들도 우리를 존중하고 사랑 했을 것이다.

 

 

 

청진기 너머로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이것이 이 화보의 타이틀이다.

의료 봉사를 다녀온 의사선생님 약사선생님 그리고 많은 봉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봉사가아닌 오히려 감사와 기쁨이 되었다는 간증을 들으며

왜 내 마음이 이리 흥분되고 감사한 마음이 들까?

어떤 간증에는 오히려 눈물이나서 살며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기도 했다.

 

 

 

 

너무나 낙후된   비 위생적인 병원,

 

 

 

의료 봉사를 온 분들을 환영하는 아프리타 특유의 춤과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아프리카 최초의 한방 치료사 황효정 원장님

 

원장님 마음에 "허 준"님의 마음이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접수증  그것은 '이제 나을 수 있다' 는 약속 이었다.

 

진료 인원이 초과 되어 진료를 받을수 없다 는 접수자의 말에, 한 여자가 애걸했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아무 것도 해 준것이 없어요, 내일 다시 올 수는 없어요. 제발 우리 아이가 진료 받게 해 주세요!"

 

그 목소리는 단순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던 직업으로서 의사였던 이들의 마음을 바꿨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의 마음으로.......

 

 

 

 

*나의 다 이루지 못한 꿈      마땅히 해야할  내가 진 빚

 

정신없이 쫓기고 허둥대다가 얼떨결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그 후에는 수련의 생활로 더 정신없이 쫓겼고

 

가정을 갖고, 의사로서 본격적인 활동 을 할 때쯤에는 나 이외의 어떤것을 돌아보거나 내 삶을 값매김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소외된 다른 삶이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것도 알고,

 

그런 것에 내 마음을 쏟는 것이 의무라는 생각이 있어도 ,

 

막상 그러한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은 쉽지 않다.

 

아프리카 의료 봉사,

 

어찌보면 나의 다 이루지 못한 꿈이고,

 

또 마땅히 해야 할 내가 진 빚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의 봉사는 일시적이지만 얼마 후 그곳에 병원이 세워지고,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로 인해

 

샇ㅁ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는 고귀한 일에 쓰임 받는 날을 소망한다.

 

-Dr.  문창원(굿뉴스의료봉사회 부회장)

*

곁에서 지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뜨겁다.

 

TOMORROW 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사회 일각을 지키고자 한다.